일상의 표현들
교회 권사님 딸 피로연.
남의집 딸 피로연장 앞에서 사진 한장.
주헌이용 에그체어
어느날 날잡아 우리집을 찍어봤다.
분명히 다 정리한 것 같은데...뭔 짐이 이리 많은지...
무소유, 미니멀은 누구를 위한 단어인가 ㅠ
홈오픈때 그 집은 어디로 간겨?ㅋㅋㅋ 정말 꽉꽉 들어찼다. 아직도 정리 안된 방 있음.
인화엄마 친구들의 생일 케잌
유럽 다녀오신 셀원이 챙겨온 유럽 초콜릿 우리집 뒷마당 어느곳 어느날 잡탕. 뭐든 한끼 먹을 양만 해야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