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표현들

2024년 12월

IamHAN 2025. 1. 13. 22:51

12월은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일주일만 왔다가는 이모를 위해 도착한 날부터 시티투어

인화엄마는 교회일정이 있어서 스완리버 크루즈 네분만 다녀옴

온가족 족발로 간단 한끼.

올해 연말선물

오늘은 폭립으로

지인찬스. 선물받은 크레이피쉬

회도 먹고

버터 오븐구이도 먹고
쪄서 마디 끝까지 꽉찬 살 빼먹기
재현아빠 요리사
화이트와인과 함께

호떡 간식 만들기

지인찬스. 문어 잡아다 주심. 감사~

올해 한글수업 마무리. 감사

전복잡은 날. 할아버지까지 동행하셔서 구경하심
전복회먹기 & 지인찬스 묵사발

셀 크리스마스파티 & 올해 마무리

선물 교환도 하고
퍼스 언니의 초대로 부모님과 못바람 쐬기. 쉘리&Lo Quay

인화엄마 회사 크리스마스파티 시크릿산타 선물 등.

울집에서 교사 송년파티. 월남쌈. 재료는 나눠서. 집만 제공 

오늘은 문 연 가게 겨우 찾아 포장해서 집에서 간단 점심

저녁은 오리구이와 함께
킹스파크 야경. 집에서 걍 나와서 두분 다 초췌하심. 카메라도 그닥
크리스마스. 우리집 유일한 트리와 선물
아침은 빵으로. 온갖 빵 출동. 소세지, 샐러드, 스크램블, 커피, 두유 등
크리스마스선물. 가족 잠옷. 꽃무늬 잠옷 왜케 덩치 좋음?ㅋㅋ
교회 성탄행사. 주헌이 댄스구경하러 온가족 출동. 바람 겁나 많이 붐. 담요 필수
올해는 행사 후 부페음식 대신 일인 김밥과 떡&과일/간단하고 좋음. 야식으로 순삭
선물받은 쿠키. 맛있음. 감사

김치전와 전날 오리와 함께 막걸리

오늘은 간단 수제 햄버거로 점심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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