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표현들

2024년 8월

IamHAN 2024. 9. 1. 01:18

요즘 애용했던 베트남식당 Phoever

반은 트레디셔널, 반은 그릴드 포크

부동산에서 선물로 준 와인을 한달만에 개봉.ㅋㅋ

최셰프의 추천 라면

인화엄마 친구들이 집들이 선물을 거하게 쐈다. 감사~잘쓰겠습니다~

주헌이가 학교 수업시간에 다녀온 스완벨리 기념품

엄마아빠를 위한 커피와 다크초콜릿. 기특~

우리집 대공사의 흔적.

시어터룸은 전주인 멍멍이 둘의 아지트여서 카펫 갈이.

두 아드님은 알러지와 비염으로 인해 카펫 갈이.

카펫을 마루로 바꾸려고 뜯는데...심난하구만.

여튼 요래저래 현재는 공사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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