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용했던 베트남식당 Phoever
반은 트레디셔널, 반은 그릴드 포크
최셰프의 추천 라면
주헌이가 학교 수업시간에 다녀온 스완벨리 기념품
엄마아빠를 위한 커피와 다크초콜릿. 기특~
우리집 대공사의 흔적.
시어터룸은 전주인 멍멍이 둘의 아지트여서 카펫 갈이.
두 아드님은 알러지와 비염으로 인해 카펫 갈이.
카펫을 마루로 바꾸려고 뜯는데...심난하구만.
여튼 요래저래 현재는 공사완료.
요즘 애용했던 베트남식당 Phoever
반은 트레디셔널, 반은 그릴드 포크
최셰프의 추천 라면
주헌이가 학교 수업시간에 다녀온 스완벨리 기념품
엄마아빠를 위한 커피와 다크초콜릿. 기특~
우리집 대공사의 흔적.
시어터룸은 전주인 멍멍이 둘의 아지트여서 카펫 갈이.
두 아드님은 알러지와 비염으로 인해 카펫 갈이.
카펫을 마루로 바꾸려고 뜯는데...심난하구만.
여튼 요래저래 현재는 공사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