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붓 숙소 둘째날 숙소에서 제공하는 아침산책 코스.
아빠만 다녀왔다.
부뚜막사진 한장 찍어왔다.ㅋ
우붓 둘째날 아침.
숙소 체크아웃 전에 사진 한장 찍어본다.
숙소내 이동하는 길.
오늘 비행기 타시는 할아버지, 할머니, 이모를 위하여 공항으로 이동하기 전에 맛사지하러 들렀다.
요번엔 아이들도 하는 걸로.
세남자는 다른 층으로 이동.
아이들 맛사지 중 찍은 사진.ㅋㅋㅋ
우붓에서 응우라라이 공항근처 Kuta에 있는 식당에 들러 점심먹기.
할아버지, 할머니, 이모는 공항에서 안녕~~~
30분 지연됐지만 한국에 잘 도착하셨답니다.
인천공항에 도착하셔서 투척하신 사진.
우리 네가족은 Kuta의 Hardrock Hotel에서 2박을 하고 퍼스도 돌아왔다.
저녁 먹으로 나가는 길에 숙소입구.
숙소 내 있는 워터파크 수준의 수영장.
애들은 기어이 늦은 시간이지만 한번 들어갔다 나왔다.
저 슬라이드 애들이 너무너무 좋아했다.
그동안 한식이 먹고 싶었는지 재현아빠가 찾아나선 한국음식점.
온갖 메뉴 다시킴.
김치찌개, 라면, 짜장면, 떡볶이, 밑반찬까지 너무 맛나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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