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숙소에서 기념으로 찍어준 가족사진.
주헌이는 배꼽 보였다고 한동안 우울해 했다.ㅋㅋㅋ
여러 포즈로 찍었는데 가장 신나게 나온 사진을 택했다.
오래전에 만들어진 숙소라 침실은 약간 작은 듯.
호텔 조식.
인화엄마는 한접시 더 먹지 못했다.
주헌이가 먹고나서 화장실 가고 싶다고.ㅋㅋㅋ
이 호텔 둘째날은 화살표에 표시된 위치에 하루종일 대여하여 신나게 놀았다.
물놀이하다 올라오는 지웅.
낮시간에 물놀이를 잠시 접고 가족사진 찍고 바깥 구경하러 밖에 나섰다.
점심은 물놀이 중에 피자랑 햄버거 시켜서 먹으면서 애들은 놀고 인화엄마는 낮잠 한숨.
발리에서의 마지막 저녁.
재현아빠가 폭풍검색해서 들러본 곳.
새우요리 위주로.
허니스소, 칠리스소, 튀김
'여기저기나들이 > 발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리 다섯째날 - 맛사지 & Hardrock Hotel 입성 (1) | 2015.07.27 |
---|---|
발리 넷째날 - 우붓 레프팅 Lokah Pool Villa (0) | 2015.07.26 |
발리 셋째날 - 따나롯 해상사원, 우붓 (0) | 2015.07.25 |
발리 둘째날 - 발리바다 회 크루즈 (0) | 2015.07.24 |
발리 첫째날 Semiyak Upaasha Hotel (0) | 2015.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