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저녁에 나서게 된 shelley park.
조금 늦은감이 있어서 애들 놀이터에서 노는 동안
아빠가 얼른 바베큐하고, 먹고는 야경보고 집으로 돌아왔다.
조금 늦은감이 있어서 애들 놀이터에서 노는 동안
아빠가 얼른 바베큐하고, 먹고는 야경보고 집으로 돌아왔다.
호주 인터넷은 너무 느려~~~
이글 하나 올리는 데 2시간째 사투 중...아고
이제 쉬어야 겠다.
난 무섭게 생겼던데 애들이 무지 좋아하는 놀이터 기구. 지웅이도 짱 좋아한다.
주헌이는 오로지 미끄럼틀...ㅋㅋ
음~역쉬 겁이 없는 지웅.
혼자 외로이 바베큐 하고 있는 재현아빠.
밥 다 먹고, 배부르니 해가 떨어졌다.
한가로이 의자에 앉아 있었더니 어디선가 오리가족이 나타났다. 집에 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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