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표현들

shelley park[20110313]

IamHAN 2011. 3. 13. 10:35
갑자기 저녁에 나서게 된 shelley park.
조금 늦은감이 있어서 애들 놀이터에서 노는 동안
아빠가 얼른 바베큐하고, 먹고는 야경보고 집으로 돌아왔다.


호주 인터넷은 너무 느려~~~
이글 하나 올리는 데 2시간째 사투 중...아고
이제 쉬어야 겠다.

난 무섭게 생겼던데 애들이 무지 좋아하는 놀이터 기구. 지웅이도 짱 좋아한다.

주헌이는 오로지 미끄럼틀...ㅋㅋ

음~역쉬 겁이 없는 지웅.

 

 

혼자 외로이 바베큐 하고 있는 재현아빠.

밥 다 먹고, 배부르니 해가 떨어졌다.
한가로이 의자에 앉아 있었더니 어디선가 오리가족이 나타났다. 집에 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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