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영부영 잊어버릴 뻔 했던 주헌이 생일.
생각해 보니 딱히 해 준 것도 없네요.
급조한 심플한 초코케잌에 미역국.
오후에도 일정이 많아 어영부영. 미안혀~
그래도 사.랑.한.다.
형아 학교가기 전이라 다들 몰골이 그릏다.ㅋ
노래도 젤로 신나게 불러요.
생각해 보니 딱히 해 준 것도 없네요.
급조한 심플한 초코케잌에 미역국.
오후에도 일정이 많아 어영부영. 미안혀~
그래도 사.랑.한.다.
형아 학교가기 전이라 다들 몰골이 그릏다.ㅋ
노래도 젤로 신나게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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