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표현들

2011년 2월 중순

IamHAN 2011. 2. 20. 18:16
조용해서 봤더니 아빠는 낮잠 중...ㅋㅋ

요새 부르마블 게임에 푹 빠진 지웅.

오늘도 괴기와 함께 저녁을.

태권도 쉬는 시간에 아빠랑 장난 중.

샤브샤브가 고기국이 되어 버렸어요.ㅋ

주헌이 도착하자 마자 장난감 둘러보고 자리잡고 포즈 중.

씨앗만 사다놓고 심을 생각을 안하고 있었더니 할머니께서 뒷마당과 앞마당에 가지가지 씨앗을 심어 주셨어요.

자전거와 씨름 중. 아직 주헌이에겐 만만한 자전거가 없다.

과자 먹으며 텔레비전 보는 형제.

한씨 삼총사.

갑자기 기차길 나무블럭에 도전한 주헌.

오랜만에 같이 통목욕 아니 그저 물놀이하는 형제.

할머니도 함께 부르마블 하세요.
호주 들어오기 전에 할머니랑 미용실에 다녀왔어요. 이삐다.
이제 호주오면 엄마가 잘라줄거야. ㅋㅋ 기대하셩.
이번에는 삼촌이 잘라줘서인지 의젓하게 잘랐다고 하네요. 울고불고 난리였을 텐데...ㅋㅋ
주헌이는 썬글라스를 참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