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표현들

할머니. 지아고모가 한국으로...[20110301]

IamHAN 2011. 3. 1. 02:28
2주간의 방문을 마치고 이제 돌아가신답니다.
해 드린 것도 없고, 고생만 하시다 가시네요. 죄송.
곧 또 오세요~~~

퍼스는 아직 한국인이 많지 않은지 직항이 없다.
또 국제공항 역시 아주 작다.
인천공항에 비하면 새발의 피?

수속하는 곳.

이층으로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왔더니 상점이 요렇게...뭐 살건 없다.
흑조 엽서.
어라? 몇발자국 걷지도 않았는데 아주 작은 출국장.
안먹어봤는데 햄버거 가게란다. 치킨집인 줄 알았네.
공항에 왔으니 기념사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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