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남양주 팔현 캠프
캠프를 위한 텐트 구입기념 집에서 한컷.
째홍 큰아들 근우. 생각보다 물을 무서워했다.
어찌나 말을 잘하는지 지웅이랑 만만치 않다.
아빠랑 주헌이
성희이모랑 지웅이는 신나게 물놀이
지금은 저녁식사 중...
준범이 삼촌. 이번 캠프의 게스트.
이 캠프 참석을 위해 텐트도 구입했다.ㅋㅋ
아침먹고, 후식먹고, 집에 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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