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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한국

오늘은 동림동에서 중국집 싹쓸이. 한마리가 추가됐구만~ 마트 풍선껌 싹쓸이 해 옴. 퍼스에서 잘 아껴먹고 있음. 고모부랑 주헌이랑. 취향도 자세도 마이 닮음.ㅋㅋ 인천공항에서 기다리는 중 인천공항 면세점 들어옴. 게이트 앞 비행준비 기내식 짜장. 싱가폴공항에서 교회분 만나서 재현아빠는 수다중 간식으로 붕어싸만코가 나왔음.ㅋㅋㅋ

2023년 1월 한국

퍼스 공항. 재현아빠 놔두고 먼저 출발합니다~ 게이트 도착. 이제 기다리기 뱅기 탑승 퍼스 안녕~~~ 싱가폴 항공 처음인데 인화엄마는 메뉴가 별로 맘에 안듬. 그렇다고 안먹은 건 아님.ㅋㅋ 지웅이는 기내식 좋아함. 끝까지 잘먹음. 주헌이는 아침도 제끼고 시원찮음. 요건 치킨인 듯. 어디냐...싱가폴인가? 눈 감을때 찍은거냐...서서 자는 거냐... 인천으로 출발~~~또 자야지.ㅋㅋ 지웅이가 뺏어서 조금 먹다가 결국 남김. 요거트랑 빵 스틸. 2개씩 먹겠다고.ㅋㅋㅋ 새벽에 도착. 짐 찾으러 가 볼까나? 인화엄마는 초췌하구나. 비행기타고 더 늙은 듯.ㅋㅋㅋ 롯데리아 쉐이트감자를 먹겠다고~~~공항 구석에 있는 롯데리아를 찾았다. 일찍 도착해서 버스시간이 남았는데 다행히 추가 배차된 버스가 있어서 시간도 당기고..

2023년 3월

주헌이 생일날. 맛있다는 집 찾아가서 이것저것 시켜봤다. 주헌이 좋아하는 새우메뉴는 영~아니다. 다른 메뉴는 대략 괜찮았는데 간이 세다. 지웅이 학교가는 날과 엄마 쉬는 날 점심 도시락은 무조건 김밥. 입짧은 지웅이가 맨날 찾는 점심 도시락 메뉴. 주헌이랑 재현아빠는 덩달아 김밥.ㅋㅋ 오늘은 화이트 데이지만 인화엄마가 꽃이랑 초콜릿이랑. 주헌이가 제일 먼저 '먹어도 돼?~~~'ㅋㅋㅋ 특제소스라 그런지, 주헌이의 손맛인지, 남이 해주면 다 맛있는지 맛나다~주헌아 한 1~2년 후에 쓰여진 이어진 이야기. 역시 첫권의 충격이 컸는지 그만큼의 재미는 덜했지만 이 책도 술술 읽었다. 아들들은 교회가고 엄마랑 아빠랑 랍스터 한 꼬리씩. 오랜만에 새로운 치킨투어. 난도스 치킨. 오늘은 간단하게 새우튀김 김밥. 역시 ..

일상의 표현들 2023.04.19

2023년 2월

한국에서 들고 들어온 복조리. 정월대보름 기념 호두랑 같이 들어있었는데 호두는 배속으로.ㅋ 어느날 셀모임 잡채 미쿡 과자와 미국 커피 한잔. 맛나다~ 발렌타인 데이. 재현아빠가 꽃이랑 초콜릿 들고 들어옴. 뭔가 바뀐 것 같지만 화이트 데이 걍 지나면 안될 듯.ㅋㅋ 간식으로 옥수수도 삶아본다. 호주 옥수수 완전 달다. 소금만 쬐금 넣었을 뿐. 수육이랑 먹을 무생채. 주헌이가 한번씩 부르짖는 닭강정. 오늘은 만들어줬다. 부족한 듯 튀겼는데 맛남~지웅이는 공사다망하여 맛도 못봄.ㅋㅋ 2023년 UWA 신입생. 졸업하고 상 받으러 학교로 오라고 했는데 못감. 우편으로 보내줌. 한국에서 가져온 주아고모 기타. 누가 배워서 해보자~

일상의 표현들 2023.03.15

2022년 12월

12월 햇빛좋은 어느날 공원에서 엄마 독서모임 오래되어 헤어진 성경책 겉표지 천으로 커버 만들기. 지웅이 졸업기념 꽃다발 꽃으로 몇주간 우리거실이 환해졌다. 요새 시험끝난후 집에서 빈둥빈둥하는 지웅이 아침에 출근할때 같이 데리고와 시티 도서관에 있으라하고 점심때 만나 160 Central Arcade Food court에 있는 Thai curry laksa (Khao soi) 먹고 버블티도 한잔씩. 요리 훈제구이가 갑자기 땡겨서. 바로 실행에 들어갔다. 오리도 맛있지만 오리기름에 구워진 감자가 대박 맛나다. 2시간 넘는 정성이 필요하다 열심히 키우고 잇는 깻잎. 역시나 땅이 좋지 않아서 인지 팍팍 자라진 않는다. 내년에 흙에 더 정성을 쏟아야 겠다. 주헌이 학교 HAS 프로젝트. 크리스 마스 파티를 위해..

일상의 표현들 2023.01.06

2022.12.30 알바니캠핑 5 - 미니골프, 탁구, 워터슬라이드, 철수

아침 일찍 눈이 떠서 캠핑장 한번 산책우리집 뒷편우리집 오른편우리집 왼편여긴 unpower site 차가 어찌 언덕위로 올라왔는지 모르겠당아침으로 베이컨 후라이 빵 그리고 송집사님이 내려주고 배달까지 해준 모닝커피아이스크림 내기 Han family vs Song family 시작전 기념샷1타 차이로 아슬아슬 승리. 앗싸 아이스크림.ㅎㅎ 엄마도.아빠도 한번씩. 재밌네.그냥 가려다가 탁구 경기. 지웅이 어제 워터슬라이드 안타서 주헌이가 이기면 같이 타는걸로 내기. 지웅이 타고 싶었는지 주헌 윈.이제 워터슬라이드 타러 고고~ 자 물놀이도 했으니 피쉬앤칩스 먹으러~~~ 저번에 왔을때 오징어가 너무 맛나서 이젠 항상 들르는 코스 이젠 철수준비하자. 주헌이는 실내 정리에어텐트 폴대 바람도 하나씩 빼고엄마는 가제보 ..

2022.12.29 알바니캠핑 4 - 낚시, 워터슬라이드

오늘은 바람도 잔잔하고 날씨도 좋아서 아침에 낚시하러 고고~~ 주헌이가 먼저 올리기 시작. 병어같은 sweep 이어서 지웅이도 올리고 지웅이 오늘의 월척 41cm. 부러운 주헌이 쥐치 10마리 와 병어같은 놈 1마리 같이간 송집사님이 머리따고 내가 가죽 벗기고 주헌이가 지느러미랑 나머지 손질. 지웅이는 여기저기 한량같이 돌아다니며. 아지트에 와서 키친타올로 물기제거후 냉장고로..점심으로 회 먹을 예정. 7시 좀 넘어서 낚시 갔다가 10시쯤 돌아와 늦은 아침. 삼계탕 후딱~~~ 후식으로 어제 카페에서 사온 딸기도 드시고 날씨가 따뜻해서 어제 이 캠핑장에 처음으로 개장한 Splash park(워터슬라이드) 타러갔다. 캠핑장 이용고객은 무료. 오피스에 가면 입장할 수 있는 팔찌를 준다. 체크아웃할때 반납하라고..

2022.12.28 Albany 캠핑 3- Handasydes, Bluff Knoll 등산

오늘 하루의 시작은 작년에도 왔었던 Handasydes 카페에서 브런치. 웹싸이트에서 예약하고 가야함. 우리는 9시반으로 Alfresco로 테이블 예약함. 재현아빠 메뉴 베이글. 괜찮음. 엄마는 Bruschetta 토마토 듬뿍 메뉴. 요것도 한번 먹어보기 괜찮음. 지웅이가 어떻게 만드는 건지 물어봄.ㅋㅋ 아들들은 기본 와플 하나씩 식사후 딸기쨈도 둘러보고, 딸기도 한팩 1킬로에 6불(유기농 2등급)에 구입.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아이스크림 2스쿱 작년에 현장로님 추천으로 온 Handasydes. 알바니 오면 브런치로 꼭 들르길 강추.. 자 이제 먹었으니 그 다음 일정 Bluff Knoll으로 떠나 보자. 알바니에서 북쪽으로 한시간정도... 멀리 산이 보인다. 퍼스에서만 있으면 평평한 Hi..

2022.12.27 Albany Emu Point Holiday Park Camping 둘째날

티한잔에 책 한권 읽어보려는데... 앞집에서 연말 선물로 보낸 햄퍼박스에 있었던 스넥과 딥. 점심은 라면.ㅋㅋㅋ 손맛도 못보고 물고기 새우밥주고 옴. 낚시 준비하다가 날 새겠구만~ 남은 낚시줄에 있는 새우밥은 펠리칸 밥으로~ 여기서부터는 재현아빠 사진. 아침 일찍 산책 다녀왔나 봄.ㅋㅋ 캠핑 사이트 지도 우리 아지트. 이번에는 가제보 2개 연결해서 더 넓게. 5일 이상 캠핑 갈때는 냉장고와 함께.ㅋ 엄마아빠는 라떼, 잠시 새우미끼 사러 들렀다가...Dog rock 해가 진다.

2022.12.26 Albany Emu Point Holiday Park Camping 첫째날

2022년 알바니 캠핑 첫째날. 집 내부 공사중이라 출발하는 날 아침부터 짐싸기. 출발 계획은 9시 30분 이었으나 오후 1시에 출발.ㅋㅋㅋ 출발~ 네비게이션 켜고, 인터넷 라디오 Mini와 함께 지웅이는 일어난지 얼마 안됐는데 다시 자기 시작하고... 주헌이는 무제한 닌텐도 게임하기.ㅋㅋ 지웅이도 일어나서 게임 시작. 2시간 30분 달려서 코존업 도착. 화장실도 가고 잠깐 스트레칭도 하고. 흔적을 남기자고 했더니 도망가는 지웅. 그래도 사진 찍어주는 주헌. 다시 출발~ 1시간 40분 정도 남음 쭉쭉 뻗은 Albany Hwy 사진 거부. 도착. 카라반 파크 내 슬라이딩 시설. 곧 개장한다는데 이제 아들들은 안 놀겠지?ㅋㅋㅋ 날도 춥다. 1년만에 왔더니 아들들이 돕고 있었구나.ㅋㅋㅋ 아침에 주헌 왈, 텐트..

2022.11.26 딸기따기

토요일 이른 아침. 보통은 늦잠자는 시간이지만... 딸기 빨리 한박스 따면 교회 데려다주고 아니면 버스 타고 가라고 했더니 열심히 따라나서서 딸기 따는 아들들.ㅋㅋ 오랜만에 딸기딸러 와봤네. 이제 같이 다닐 날이 얼마나 있을까나?ㅋ 그 와중에 열심히 먹기까지 하는 지웅. 얼굴이라도 박고 먹지~ㅋ 재현아빠도 입안 가득 딸기 한입. 왜케 열심히 따는 겨~엄마 모자까지 뺏어쓰고.ㅋㅋ 실하고 이쁘네. 마트에서 파는 것보다는 달아도 생각보다 아주 달진 않음.

2022년 11월

맛있는 마카롱집에서 케잌 공수해 오심. 셀예배 때 생일맞은 셀원 함께 축하. 이뻐도 맛있게 먹음.ㅋㅋ 오늘은 닭백숙에 닭죽 먹는날. 지웅이 시험 끝난 날.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고 했더니 가는것도 귀찮고 중국음식 주문해서 집에서 먹자고 하는 고3 오늘 셀예배 저녁 메뉴는 부대찌개. 요즘 신나게 깻잎 키우고 있는 재현아빠. 새우 한상자. 재현아빠 칠리새우 맛남. 아몬드라떼 만들어 먹기. 장어랑 아스파라거스 김치찜. 조리 전. 후는 까먹어서 사진 없음. 지웅이 태권도 4단 전환을 위한 준비 감사 큰 사이즈 에어프라이어 특가 장만. 쥐도 새도 모르게 받아옴.ㅋㅋ

일상의 표현들 2022.12.25

2022년 10월

인화엄마. 몇년만의 독한 독감에 걸림. 계속 검사해도 코로나는 아니네...ㅠ 지웅이 하이스쿨 마지막 어셈블리. 12학년들 행진하며 입장. 절대 주위를 둘러보지 않음.ㅠ 끝날때도 12학년 먼저 퇴장. 이렇게 불편한 자세로 열심히 게임하는 주헌. 재현아빠 백년만의 바베큐 기계 청소 후 야심차게 오리 통구이 돌리기. 감자가 대박임! 오리 기름에 휴게소 버터구이 감자 못지 않음.ㅋㅋ 오리보다 감자가 더 인기 지웅이는 한국어 시험 중. 조용하라고 써 놓으면 뭐하나. 운동장에서 공차고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님. 무배려...ㅠ 재현아빠 밖에서 작업하다가 깜짝놀라게 했다는 블루텅. 니가 등장하는 걸 보니 더워지고 있나 보구나. 제육불고기랑 밑반찬에 밥먹기. 12학년 기말고사 시간표. 지웅이 대학시험 시간표. 상추는 먹을..

일상의 표현들 2022.11.19

2022년 9월

2주에 한번 정도 아들들 금요예배 보내놓고 엄마랑 아빠랑 저녁먹으러 자주 가는 곳. 오늘의 메뉴는 쭈꾸미우동볶음이랑 오므라이스 해피 파더스데이 QT 하는 법. 실천하려 애쓰는 중.. 주헌이 밴드 공연. 몇년만에 참석하는지 모르것네~ 추석이었나~~~달 동그랗게 떴네. 인화엄마 생일날 토요일 아침. 아들들 마침 태권도 그레이딩 하는 날이라 서둘러 미역국에 밥먹고 케잌불고.ㅋㅋㅋ

일상의 표현들 2022.10.03

2022년 8월

주헌이 격리 중. 싹 비움. 쓰레기통도 내놓고.ㅋㅋ 오랜만에 착즙기 가동 코로나 걸린 세 남자를 위한 음식지원. 스파게티, 미트볼, 치킨...덕분에 인화엄마도 잘먹음.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숯불 바베큐 코로나 격리 중인데 잘 드시고 있음. 인화엄마는 일하러 간 사이에...ㅋㅋ 하이스쿨 금요예배 전 저녁 준비. 애들 좋아하는 스팸,김치볶음,어묵볶음,스크램블 에그 덮밥과 콩나물국 요즘 아침으로 커피와 빵 잘 먹고 있음. 주헌이 8월 작품. 우리집은 공사중. 천장 글루 및 나사를 다시 박기 위해 재현아빠 밤새 짐 빼고...우여곡절이 많았다 ㅠㅠ

일상의 표현들 2022.10.03

2022년 7월

창가에서 일광욕중인 주헌. 누가 찍었나...인화엄마 노는 중? 공부하는 중?ㅋㅋ 지웅이 방에 있는 사진. 거부~ 주헌이 방 차지하고 일하는 재현아빠 공부하는 겨~노는 겨~ 방학인가 보네~짜장떡볶이에 튀김 엄마,아빠 아침. 요새 빵 많이 먹네~ 대패삼겹에 회냉면. 엄마 일하러 간 사이에 세 남자 점심. 소이라떼인데...요것도 속이 좀...그냥 롱블랙이 최고다 감기인지 코로나 인지...계속 찔러보기 고등부 성경읽기. 주헌이는 개인상. 지웅이는 조별 상. 주헌이 여권 및 태권도 4단 단증 사진. 지웅이 사진은 이번에 망했다.ㅋㅋ 근데 여권사진임. 이제부터 주헌이 빼고 매일 검사~ 주헌이 방에 격리된 상태로 장어 한마리.

일상의 표현들 2022.08.08

2022년 텀2방학 Lake leschenaultia

어김없이 lake leschenaultia 로 텀2 캠핑을 왔다. 어떤 싱황이 오더라도 온 가족행사엔 필히 참석하는걸 아이들에게 어려서부터 세뇌 시켰는데 지웅이가 12학년이라 안가고 싶다는걸 강제하진 못했다. 결국 주헌이랑 둘이서만 짧게라도 2박 3일. 짐도 가볍게 못챙긴건 그냥 어쩔수 없고. 오는길에 캐닝베일 홈마트 들러 삼겹살에 한국과자 몇개사서 고고~~ 언제나 그렇듯 캠핑가는 차에서는 한국 라디오. MBC mini로 2시의 데이트. 캠핑장은 집에서 1시간이 안걸려서 운전도 부담없고 아침 일찍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 이번 사이트는 6번. 내가 선호하는 3.4.5.6.7번중 하나. 얼릉 가제보 먼저 펴고. 간편한 가제보연결텐트도 후딱. 이건 부피도 별로 안커서 이렇게 짧게 트레일러 없이 놀때는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