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_골드코스트 아침부터 해변산책. 바람은 차지만 겨울날씨라는 생각을 하면 참 맑다. 수영하는 사람도, 서핑하는 사람도 있다. 사람도 북적대지 않고 휴가를 즐기기엔 최적. 골드코스트의 서퍼스파라다이스는 그 중 해변 길이가 가장 길다고 한다. 지금 휴가오면 딱이에요 딱.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동부 2008.09.11
호주_골드코스트 2008년 7월 17일(목) 아침부터 해변산책. 바람은 차지만 겨울날씨라는 생각을 하면 참 맑다. 수영하는 사람도, 서핑하는 사람도 있다. 사람도 북적대지 않고 휴가를 즐기기엔 최적. 골드코스트의 서퍼스파라다이스는 그 중 해변 길이가 가장 길다고 한다. 지금 휴가오면 딱이에요 딱.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동부 2008.09.11
호주_브리즈번 lonepine에서 돌아와서 간단한 식사. 이곳에는 한국의 롯데리아만큼 hungry jack 햄버거 가게가 많다. 맥도널드, KFC는 맥을 못춘다.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동부 2008.09.10
호주_브리즈번 브리즈번 인근의 lonepine 코알라 보호구역. information center에서 예매를 하고 출발. 이곳 버스정류장이 지하에 있다. 찾느라 힘들었다. 휴~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동부 2008.09.10
호주_브리즈번 브리즈번 인근의 lonepine 코알라 보호구역. information center에서 예매를 하고 출발. 이곳 버스정류장이 지하에 있다. 찾느라 힘들었다. 휴~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동부 2008.09.10
호주_브리즈번 브리즈번 인근의 lonepine 코알라 보호구역. information center에서 예매를 하고 출발. 이곳 버스정류장이 지하에 있다. 찾느라 힘들었다. 휴~ 점심은 간단히 김밥으로... 참치와 아보카도가 들어간 김밥같은 초밥? 호주에서 많이 애용했다. 베트남 날아가는 쌀도 아니고 입에 쫙쫙 붙는 쌀. 촌스러워서 참치가 가장 입에 맞는다...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동부 2008.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