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_골드코스트 골드코스트에서 아주 가까운 거리 sea world. 볼거리가 아주 많다. 놀이공원을 잘 안가서 비교는 할 수 없으나 한나절 보내기에 아주 적당. 애들도 좋아해서 가족들이 많이온다. 돌고래쇼, 물개쇼 등도 볼만. 특히 물에사는 곰이랑 거대한 수족관이 장관이었다.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동부 2008.09.11
호주_골드코스트 골드코스트에서 아주 가까운 거리 sea world. 볼거리가 아주 많다. 놀이공원을 잘 안가서 비교는 할 수 없으나 한나절 보내기에 아주 적당. 애들도 좋아해서 가족들이 많이온다. 돌고래쇼, 물개쇼 등도 볼만. 특히 물에사는 곰이랑 거대한 수족관이 장관이었다. 버스타고 도착.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동부 2008.09.11
호주_골드코스트 골드코스트에서 아주 가까운 거리 sea world. 볼거리가 아주 많다. 놀이공원을 잘 안가서 비교는 할 수 없으나 한나절 보내기에 아주 적당. 애들도 좋아해서 가족들이 많이온다. 돌고래쇼, 물개쇼 등도 볼만. 특히 물에사는 곰이랑 거대한 수족관이 장관이었다.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동부 2008.09.11
호주_골드코스트 골드코스트에서 아주 가까운 거리 sea world. 볼거리가 아주 많다. 놀이공원을 잘 안가서 비교는 할 수 없으나 한나절 보내기에 아주 적당. 애들도 좋아해서 가족들이 많이온다. 돌고래쇼, 물개쇼 등도 볼만. 특히 물에사는 곰이랑 거대한 수족관이 장관이었다.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동부 2008.09.11
호주_골드코스트 골드코스트에서 아주 가까운 거리 sea world. 볼거리가 아주 많다. 놀이공원을 잘 안가서 비교는 할 수 없으나 한나절 보내기에 아주 적당. 애들도 좋아해서 가족들이 많이온다. 돌고래쇼, 물개쇼 등도 볼만. 특히 물에사는 곰이랑 거대한 수족관이 장관이었다.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동부 2008.09.11
호주_골드코스트 2008년 7월 18일(금) 골드코스트 숙소인 islander내의 스쿼시코트. 어제저녁부터 한번 해볼까했는데 실패. 드디서 예약해서 아침부터 했는데. 오랜만인지 30분만에 넉다운. 후유증도 오래오래~~~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동부 2008.09.11
호주_골드코스트 아침부터 해변산책. 바람은 차지만 겨울날씨라는 생각을 하면 참 맑다. 수영하는 사람도, 서핑하는 사람도 있다. 사람도 북적대지 않고 휴가를 즐기기엔 최적. 골드코스트의 서퍼스파라다이스는 그 중 해변 길이가 가장 길다고 한다. 지금 휴가오면 딱이에요 딱. 골드코스트 야간 시내구경. 뒤에 보이는 아저씨. 전통악기로 연주하시는 분. 옷도 전통옷인지... 거시기합니다.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동부 2008.09.11
호주_브리즈번 아침부터 해변산책. 바람은 차지만 겨울날씨라는 생각을 하면 참 맑다. 수영하는 사람도, 서핑하는 사람도 있다. 사람도 북적대지 않고 휴가를 즐기기엔 최적. 골드코스트의 서퍼스파라다이스는 그 중 해변 길이가 가장 길다고 한다. 지금 휴가오면 딱이에요 딱. 골드코스트 야간 시내구경.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동부 2008.09.11
호주_골드코스트 아침부터 해변산책. 바람은 차지만 겨울날씨라는 생각을 하면 참 맑다. 수영하는 사람도, 서핑하는 사람도 있다. 사람도 북적대지 않고 휴가를 즐기기엔 최적. 골드코스트의 서퍼스파라다이스는 그 중 해변 길이가 가장 길다고 한다. 지금 휴가오면 딱이에요 딱. 야간에 해변산책을 나왔답니다. 달이 휘엉청.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동부 2008.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