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_시드니 시드니 도착 첫날. 첫날은 경아누님 집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맛나게 해결하고 근처의 시드니 올림픽 공원에 갔답니다. 낮잠도 잘자고 시드니의 첫날을 이렇게 보냈답니다. 시드니 올림픽공원에서 자전거 타기. 겨울옷을 입으니 칙칙합니다. 골드코스트와 날씨 비교가 확 된다.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동부 2008.09.11
호주_시드니 시드니 도착 첫날. 첫날은 경아누님 집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맛나게 해결하고 근처의 시드니 올림픽 공원에 갔답니다. 낮잠도 잘자고 시드니의 첫날을 이렇게 보냈답니다. 시드니 올림픽공원에서 자전거 타기. 겨울옷을 입으니 칙칙합니다. 골드코스트와 날씨 비교가 확 된다.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동부 2008.09.11
호주_시드니 시드니 도착 첫날. 첫날은 경아누님 집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맛나게 해결하고 근처의 시드니 올림픽 공원에 갔답니다. 낮잠도 잘자고 시드니의 첫날을 이렇게 보냈답니다. 시드니 올림픽공원에서 자전거 타기. 겨울옷을 입으니 칙칙합니다. 골드코스트와 날씨 비교가 확 된다.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동부 2008.09.11
호주_시드니 시드니 도착 첫날. 첫날은 경아누님 집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맛나게 해결하고 근처의 시드니 올림픽 공원에 갔답니다. 낮잠도 잘자고 시드니의 첫날을 이렇게 보냈답니다. 시드니 올림픽공원에서 자전거 타기. 겨울옷을 입으니 칙칙합니다. 골드코스트와 날씨 비교가 확 된다.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동부 2008.09.11
호주_시드니 시드니 도착 첫날. 첫날은 경아누님 집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맛나게 해결하고 근처의 시드니 올림픽 공원에 갔답니다. 낮잠도 잘자고 시드니의 첫날을 이렇게 보냈답니다. 시드니 올림픽공원에서 자전거 타기. 겨울옷을 입으니 칙칙합니다. 골드코스트와 날씨 비교가 확 된다.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동부 2008.09.11
호주_시드니 시드니 도착 첫날. 첫날은 경아누님 집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맛나게 해결하고 근처의 시드니 올림픽 공원에 갔답니다. 낮잠도 잘자고 시드니의 첫날을 이렇게 보냈답니다. 시드니 올림픽공원에서 자전거 타기. 겨울옷을 입으니 칙칙합니다. 골드코스트와 날씨 비교가 확 된다.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동부 2008.09.11
호주_시드니 시드니 도착 첫날. 첫날은 경아누님 집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맛나게 해결하고 근처의 시드니 올림픽 공원에 갔답니다. 낮잠도 잘자고 시드니의 첫날을 이렇게 보냈답니다. 시드니 올림픽공원에서 자전거 타기. 겨울옷을 입으니 칙칙합니다. 골드코스트와 날씨 비교가 확 된다.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동부 2008.09.11
호주_시드니 2008년 7월 20일(일) 시드니 도착 첫날. 첫날은 경아누님 집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맛나게 해결하고 근처의 시드니 올림픽 공원에 갔답니다. 낮잠도 잘자고 시드니의 첫날을 이렇게 보냈답니다. 시드니 올림픽공원에서 자전거 타기. 겨울옷을 입으니 칙칙합니다. 골드코스트와 날씨 비교가 확 된다.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동부 2008.09.11
호주_바이런베이 골드코스트에서 바이런베이로 버스타고 이동. 한나절만 구경하고 시드니로 향합니다. 바이런베이는 한국에서 손예진이 포카리스웨트 광고한 것으로 유명한 등대가 있다고 합니다. 이 등대하나 볼 거 있습니다. 해변은 골드코스트를 봐서인지 별로. 한적한 시골마을같은 분위기. 등대찾아 삼만리. 너무 걸어서 지쳐버렸지만, 등대앞에서 아이스크림 먹고 다시 힘내서 구경. 그레이하운드 버스타기전 야참. 일본식 우동이랍니다. 주문하는데 오해(?)가 좀 있었다. ㅋㅋㅋ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동부 2008.09.11
호주_바이런베이 골드코스트에서 바이런베이로 버스타고 이동. 한나절만 구경하고 시드니로 향합니다. 바이런베이는 한국에서 손예진이 포카리스웨트 광고한 것으로 유명한 등대가 있다고 합니다. 이 등대하나 볼 거 있습니다. 해변은 골드코스트를 봐서인지 별로. 한적한 시골마을같은 분위기. 등대찾아 삼만리. 너무 걸어서 지쳐버렸지만, 등대앞에서 아이스크림 먹고 다시 힘내서 구경. 바이런베이에서 시드니로 가는 그레이하운드 버스.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동부 2008.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