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나들이 974

호주_멜번

2008년 7월 27일(일) 호주의 마지막 도시인 멜번. 시드니 다음에 캔버라에 들를 예정이었으나 취소. 멜번 마지막날. 간단히 멜번시내 구경. 그런데 알고보니 가볼 곳이 많았다. 아쉬움을 남긴채 떠나온 멜번. 사전조사가 더 필요했다. 공포의 로얄 보타닉 가든. 금방 갈 것 같았는데 아주 멀었던 곳. 금방 둘러볼 것 같았는데 아주 넓었던 곳. 이날 오지게 걸었다.

호주_멜번

2008년 7월 27일(일) 호주의 마지막 도시인 멜번. 시드니 다음에 캔버라에 들를 예정이었으나 취소. 멜번 마지막날. 간단히 멜번시내 구경. 그런데 알고보니 가볼 곳이 많았다. 아쉬움을 남긴채 떠나온 멜번. 사전조사가 더 필요했다. 공포의 로얄 보타닉 가든. 금방 갈 것 같았는데 아주 멀었던 곳. 금방 둘러볼 것 같았는데 아주 넓었던 곳. 이날 오지게 걸었다.

호주_멜번

2008년 7월 27일(일) 호주의 마지막 도시인 멜번. 시드니 다음에 캔버라에 들를 예정이었으나 취소. 멜번 마지막날. 간단히 멜번시내 구경. 그런데 알고보니 가볼 곳이 많았다. 아쉬움을 남긴채 떠나온 멜번. 사전조사가 더 필요했다. 여기도 박물관. 멜번엔 박물관이 참 많다. 박물관만 입장하는 패키지 입장료가 있을 정도. 사람들 많은데 꼭 찍어달래서. 쭈뼛쭈뼛.

호주_멜번

2008년 7월 27일(일) 호주의 마지막 도시인 멜번. 시드니 다음에 캔버라에 들를 예정이었으나 취소. 멜번 마지막날. 간단히 멜번시내 구경. 그런데 알고보니 가볼 곳이 많았다. 아쉬움을 남긴채 떠나온 멜번. 사전조사가 더 필요했다. 여기도 박물관. 멜번엔 박물관이 참 많다. 박물관만 입장하는 패키지 입장료가 있을 정도. 유리벽으로 물줄기가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