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초 2007년 4월 1일(일) 지웅이가 요새 가장 잘 쓰는 말 '신났다 신났어~~~' 혼자 막 뛰어놀면서도 이렇게 외친단다.ㅋㅋ 지웅이는 까이유 보는 중. 요새 너무 토마스에 빠져 있는 것 같아서 한번 바꿔봤다. 근데 심각하기만 하고 별로...ㅋㅋ 2007년 4월 7일(토) 2007년 4월 8일(일) 무럭무럭우리아가/지웅_혼자클때 2007.04.02
2007년 2월 중순 2007년 2월 10일(토) 지웅이 내복입은 사진밖에 없네요. 춥기도 하고... 엄마,아빠가 바빠서 놀러 가지도 못하고... 무럭무럭우리아가/지웅_혼자클때 2007.02.14
2006년 11월 초 2006년 11월 2일(목) 주아고모가 지웅이 자전거 사 주셨대요. 이렇게 사진까지 찍어서 보내주었답니다. 제법 어울리죠? 고모 고맙습니다~ 했는가 몰라~ 2006년 11월 5일(일) 무럭무럭우리아가/지웅_혼자클때 2006.11.03
2006년 9월 중순 2006년 9월 15일(금) 마트에서 어디서 찾았는지 바구니 구해서 밀고다님. 2006년 9월 16일(토) 엄마,아빠 체육대회 따라가서 성희 이모랑...ㅋ 성희 담말 팔아프다 난리... 지웅엄마 생일 2006년 9월 17일 초가 세개다~~ 한지웅 물오리를 타다 수원 원천유원지에 할머니랑 주아꽁이랑... 지웅이 생일 2006년 9월 20일 초가 역시 세개다~~ 무럭무럭우리아가/지웅_혼자클때 2006.09.11
2006년 9월 초 2006.09.02(토) 할아버지는 퇴근길에 지웅이랑 회전목마 타고 있대요~ 2006.09.03(일) 2006년 9월 9일(토)2006년 독일월드컵때 스위스와의 응원전 용도로 샀던 빨간티이제야 입었네요그땐 너무 컸었는데.빨간색이 제법 잘 어울리네~지웅이의 책상, 책장, 옷장.조립식이라 책상은 막내고모와 아빠가, 책장과 옷장은 엄마랑 아빠가거의 3시간 넘게 조립했답니다.ㅋㅋ예쁘죠? 2006년 9월 10일(일)마트 가는길.지웅이 힙합청바지는 아직도 크다.기저귀랑 같이 벗겨진다.ㅋㅋ 무럭무럭우리아가/지웅_혼자클때 2006.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