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무럭우리아가 226

둘째 주헌이 생후 7주 ~ 8주

생후 7주 (4.13 ~ 4.19) 2008.04.13 주헌이 뒤통수가 이렇게 되었답니다. 지웅이는 신생아때 뉘어놓은 방향으로 가만히 누워있었는데 주헌이는 머리는 자유자재로 이리저리 움직인답니다. 덕분(?)에 베개에 주헌이 머리는 계속 빠지고 있고, 사진처럼 이제 머리카락이 조금씩 다시 나고 있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도 이런 아가는 처음이라네요. 주헌아~ 머리가 빨리 자라야 할텐데... 2008.04.14 2008.04.15 2008.04.16 2008.04.17 2008.04.19 생후 8주 (4.20 ~ 4.26) 2008.04.20 2008.04.21 2008.04.22 2008.04.23 2008.04.24

2007년 12월

2007년 12월 1일(토) 레고 부수기의 달인. 주아고모가 열심히 만들어준 레고에서 자동차 빼더니, 한참 갖고 노나 싶었다. 얼마안가 부수기 시작한다. 그래도 조금 변한건 이제 원상복구도 시킨다.ㅋ 선형이는 감기 걸려서 볼살이 쏘~옥 빠졌다. 지웅이 눈 좀 봐라. 요새 싸우기 놀이에 푹 빠졌다. 대조영을 너무 좋아한다. 그러면서 저렇게 눈을 짼다. 하지 말라고 했건만... 아빠 생신에 맞춰 양쪽 무릎에 손주들 앉히고...ㅋㅋ 2007년 12월 16일(일) 2007년 12월 21일(금) 엄마 병원따라와서 아빠랑 폰카 장난 중... 2007년 12월 23일(일) 시즐러에서... 원래는 마르쉐에 갈 예정이었으나, 사람이 무지 많아서 시즐러로... 근데 지웅이 먹을게 별로 없었다. 새우랑 아슈크림만 좀 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