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 말 2007년 5월 25일(금) 2007년 5월 26일(토) 지웅이는 잠이 안깨요... 2007년 5월 27일(일) 제주도 맛보기... 여기는 남원 금호콘도. 큰엉 해안이랍니다. 왕 무서움. 두 남자 찾으로 갔다가 허탕. 2007년 5월 29일(화) 무럭무럭우리아가/지웅_혼자클때 2007.05.30
2007년 4월 중순 2007년 4월 14일(토) 2007년 4월 15일(일) 둘이만 꽃밭에서 사진도 찍고... 이젠 제법 산도 오르네? 그런데 가파른 길에서는 뒤에서 아빠가 밀어줬다. 근데 뭐가 힘들어서 '영차영차~'는 지웅이가 하는지...ㅋㅋ 무럭무럭우리아가/지웅_혼자클때 2007.04.25
2007년 4월 초 2007년 4월 1일(일) 지웅이가 요새 가장 잘 쓰는 말 '신났다 신났어~~~' 혼자 막 뛰어놀면서도 이렇게 외친단다.ㅋㅋ 지웅이는 까이유 보는 중. 요새 너무 토마스에 빠져 있는 것 같아서 한번 바꿔봤다. 근데 심각하기만 하고 별로...ㅋㅋ 2007년 4월 7일(토) 2007년 4월 8일(일) 무럭무럭우리아가/지웅_혼자클때 2007.04.02
2007년 2월 중순 2007년 2월 10일(토) 지웅이 내복입은 사진밖에 없네요. 춥기도 하고... 엄마,아빠가 바빠서 놀러 가지도 못하고... 무럭무럭우리아가/지웅_혼자클때 2007.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