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무럭우리아가/지웅_혼자클때

2006년 8월 초

IamHAN 2006. 8. 7. 13:37
2006.08.02(수)

2006.08.03(목)
지웅아 씨~익 웃어봐...이것이 바로 썩소...ㅋㅋ



메리야스 입고, 비장한 모습...ㅋㅋ



그 눈빛은 뭐야?



이제부터 지웅이는 옥수수로 하모니카를 붑니다~



공이 차바퀴 옆으로 들어가 버렸다.
'어? 어디갔지?'




2006.08.04(금)



2006.08.05(토)
지웅이는 피아노 치는 걸 좋아한답니다.
그러나 최후의 목적은 피아노 위의 의자에 앉아있는 토끼를 잡아오는 것.
오늘은 덕분에 할머니께서 토끼들 목욕을 시켜주셨답니다.
지금쯤 지웅이는 토끼를 의자에 앉혔다...눕혔다...안깨졌어야 하는데.



지웅이는 지금 일명 '똥싸' 비디오 시청중...
처음에는 집중을 전혀 안하더니 점점 집중시간이 늘어가네요~
급한 건 아니야...천천히...



2006.08.06(일)
포도먹기의 진수를 보여주마~
단물까지 한번 더 '쪼~옥!'




아빠 발등 밟고 올라서서
'아빠~~~~뭐해요???'



2006.08.11(금)

2006.08.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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