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31 Albany Emu Point Holiday Park Camping 다섯째날 남자들은 낚시가는 길에 맥모닝으로 아침 해결하고 인화엄마도 간단히 해결. 남자들은 Frenchman Bay에서 낚시하는 중 주헌이 쥐치 35cm잡음. 벌갛게 익은 재현아빠 바다와 한컷 지웅이는 줄돔 잡음. 푸짐한 회 한접시 가득~ 회뜨다 지친 나머지 고기는 구워서.ㅋㅋㅋ 점심 거하게 먹고 아들들은 카라반파크 내에서 4명 카트타기. 운전은 돌아가면서~ 좋단다~~~ 여기저기나들이/캠핑 2021.12.31
2021.12.30 Albany Emu Point Holiday Park Camping 넷째날 아침 전복라면 애들은 컵라면 식후 드립 커피한잔 애들은 보드게임 중. 엄마아빠는 흐린날 바닷가 산책 Emu Point beach 까지 산책하고 까페에서 롱블랙 한잔. 여긴 바다가 잔잔해서 추운데도 사람 대박 많음. 숙소로 돌아가는 길. Emu Point부터 미들턴 비치까지 Uno게임으로도 조용히 오래 잘들 논다. 한국과자.음료수.초콜렛 먹으면서~ 점심부터 거하게. 양념돼지고기 불판에 구워 점심부터 냠냠. 찬조받은 복숭아와 함께.ㅋㅋ 해질녘 낚시. 손맛 몰아주기. 한사람만 7마리. 여기저기나들이/캠핑 2021.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