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날 아침. 토스트.달걀.아보카도.베이컨.우유.커피.딸기잼. 오늘은 마지막으로 더울 예정이라 바다로 고고. 일향과 1차 접선 장소. 덴마크 비지터 센터. 화장실만 이용하고 출발. 원래 목적지인 Greens pool & Elephant rock은 사람이 바글바글 예정. 주차할 곳도 없어서 다들 갓길에 아슬아슬 주차. 걍 패쓰~~~ 조금만 더 벗어나면 Madfish bay. 여긴 좀 낫네~ 입구서 한컷. 아이들은 물놀이 아빠들은 전복잡기 올해 다시 찾은 Boston Brewery Paddle 1 battered fish and chips 화덕피자 4판 함께 있는 포도밭에서 방황중인 네 아들. 놀이터도 이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