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01 2

[20120901]서호주 퍼스 북쪽 여행 첫째날 2 칼바리 Nature's Window

칼바리 국립공원. 차 한대에 11불 정도 한다. 조금 늦게 가서 직접 봉투에 입장료 내고 알아서 들어간다. 여기서 알아서 계산하고 들어감. 그냥가도 모르겠음. 그러나~ 이 비포장을 20~30분 달렸다. 드디어 Nature's Window. 이것보러 열심히 달렸다. 엉덩이가 아직도 얼얼. Loop Trail 은 늦어서 다음 기회에. 지웅이가 아쉬워 했다. 진짜 창문이네? Loop Trail 아래로 내려가면 캥거루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 아쉬운 데로 Zoom해서 캥거루 보고 왔다. 캠핑카 타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 캥거루와 마주쳤는데 도망가지 않고 한참을 보고 있다. 이제 우리도 저녁먹고 첫째날 마감~ 협찬해 주신 양념치킨과 함께 저녁을. 압력솥 가져갔더니 실내라 그런지 밥도 잘 된다. ㅋㅋ

[20120901]서호주 퍼스 북쪽 여행 첫째날 1 Port Gregory Pink Lake

이제 출발 준비. 엄마가 잠깐 운전했는데 잠와서 금방 철수. 차가 커서 걱정했는데 Camry랑 비슷. 뒷자리서 워밍업 중인 형제. 게임기가 없으니 책을 본다? 주헌이는 글씨도 모르는데? 주헌이가 쨍알쨍알해서 잠시 주차. 카놀라가 펼쳐진 들판. 참~땅이 넓긴 넓다. 1차 주유. 158 이 동네 조만간 서커서 오나 보다. 책보는 거 같더만 곧 이렇게 퍼질러 잔다. 저 뒤로 보이는 핑크빛 물은? Pink Lake 도착. 근데 이정표도 없고, 안 가르쳐주면 찾기 힘들다. 진짜 핑크빛. 공장에서 약 흘러들었다 의심스러울 지경~ㅋㅋ 칼바리 숙소 들어가는 길에 이정표 보고 들어온 Pot Alley 칼바리 Visitor Centre 서호주 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