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 5

2011년 8월 중순

지웅이 학교 끝나고 돌아올 무렵 우리집 앞마당에 들어와 놀고있는 오리들. 우리집 앞마당에 들어온 오리를 낮잠자느라 못본 주헌. 울고불고 난리였는데 다행히 지웅이 태권도하는 sports club내에 있는 연못에서 오리를 봤다. 오리들아 여러사람 살렸다. 아침에 엄마는 바쁘다. TAFE에서 AMEP영어수업 받으러 가야하는데 주헌이 Child Care 데려다 주고나서 또 지웅이 학교도 데려다 주고.. 엄마 수업은 8시45분 시작인데 항상 늦어서 자리 앉기도 힘들다. 항상 30분전 도착이 신조인 박인화여사에겐 있을 수 없는 일이다.(주헌이 먼저 델다주고..지웅이 학교는 아무리 빨리와도 건물밖에 있다가 8시30분이 되어야 교실 입장이 가능하다. 그리고 지웅이 아침에 할거 좀 봐주고 하면 40분 넘어서 출발..TA..

일상의 표현들 2011.08.20

지웅이 상받다[20110805]

아침에 갑자기 선생님께서 봉투 못 받았냐고 하신다. 그러시더니 지웅이 서랍을 뒤지시더니 빙긋 웃으신다. 오늘은 지웅이 상 받는 날. 부모님한테 카메라 준비하라는 메세지가 담긴 봉투를 말하는 것이었다. 부랴부랴 영어수업 선생님한테 전화하고 급한대로 핸펀으로 사진 겨우 찍었다. ㅋㅋ 매주 금요일. 한국의 조회시간처럼 assembly라는 시간이 있다. 애국가도 부르고 반별로 돌아가면서 연극같은 공연도 하고 또 이렇게 돌아가면서 상도 준다. 2term만에 지웅이도 드뎌 받았다. ㅋㅋㅋ 장하다 찌웅!!!쑥쓰러워 어쩔줄 몰라함...

일상의 표현들 2011.08.05

2011년 7월 말 II

뒷마당에서 삼겹살. 뒷마당 열무뽑아 만든 깍두기. 조금 맵긴 했지만, 중국무보다 훨씬 나았다.일요일 아침. 좀 추웠던지 형아한테 두발 올려놓고, 머리는 둘 다 자다깬거 티난다. ㅋtea cake만들었는데...모양은 실패. 맛은...암튼 잘 먹어치웠따. 모양은 그럴싸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가운데가 어째 들어간다 싶더니...가운데 부분이 덜 익어 내려앉았다. 가운데토막만 빼내어 다시 구워주고...ㅋㅋ지웅이 한주간 시간표. 영어도 안되는데 제2외국어를 독어를 하나보다. ㅋㅋㅋ 얼마나 깊이 배우는 줄은 모르겠지만...암튼 두개의 외국어를 한다 지웅이는.지웅이가 만든 비행선. 스타워즈에 나왔다는데 난 잘 모르겠다.지웅이가 만든 자전거. 보조바퀴까지 만든 디테일.ㅋㅋ주헌이도 뭐 만들었다가 꼭 찍어달래서...

일상의 표현들 2011.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