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바로 폭립? 마트에 갔는데...이놈이 눈에 띄여서... 그냥 구워먹으면 될 줄 알았는데...그래서 재현아빠한테 요리를 맡기려 했는데... 세남자 공원에 산책간 사이 혼자 여유를 즐기고 있는데 이상한 느낌이 계속들었다. 이런... 핏물도 빼야하고, 그냥 구워서는 해결이 안 될 놈이었다. 이그~ 핏물빼고...냄새안나게 삶고...오븐에 굽고...옆에서 누가 소스 좀 발라보래서 소스도 발라서 다시 굽고... 야채도 오븐에 굽고...이렇게 또 불 앞에서 몇시간 있었다. 도대체 왜???쉬운 요리가 하나도 없냐구요. 난 왜이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는지... 먹기전에 힘 다 빠진다. 에효~ 핏물빼고, 칼집내서 각종 야채, 조미료 등으로 보글보글 목욕 중... 한번 삶아 나오신 분들...야채도 오븐에서 사우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