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처음 공항에 도착해서 뜨겁긴 뜨겁다. 집에 와서 여기저기 구경 좀 하고, 가지고 온 짐들 대강 정리했더니 몇시간 훌~쩍. 아직 컨테이너 짐이 도착하지 않은 관계로 대충 먹을 것 장보고, 한인마트 하이마트도 가서 라면, 고추장도 샀다. 저녁에 하은이네 초대받아서 맛나게 회덮밥에 약주 몇 잔 먹고 담날까지 피곤 피곤. 차를 놓고 왔다. 다음날 27일은 39도까지 올라갔다. 학교까지 10분이면 걸어가니까 걸어가보자고 했다가 도로 들어왔다. 도저히 걸을 수 없는 날. 인터넷 설치하고 필요한 물품이 있어서 마트행. TV, INTERNET 등 전자제품 청소용품 등을 샀다. 28일 학교 한 번 들렀다. 렌트 계약서 등 몇가지 서류 들고 월요일에 다시 오란다. ESL로 시작할지 한국인 담당 선생님도 그날 출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