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 7

일산 호수공원[20090524]

소풍다운 소풍을 갔다. 먹을 것을 싸가지고, 물론 엄마가 직접 준비한 건 아니고... 김밥이랑, 피자랑, 만두랑 사서 먹으러 갔어요. 호수공원으로 출발하기 전, 놀이터에서... 주헌이는 모래만 보면 좋아서... 주헌이는 먹기 삼매경. 가리지 않아요. 주헌이와 대조적. 지웅이는 먹는 게 싫어요. 형아가 가지고 놀던 배드민턴 라켓을 들고... 삼부자...

헤이리[20090523]

비교적 가까이 살면서도 제대로 돌아본 적은 없었던 것 같다. 물론 늦게 출발해서 '딸기가 좋아'도 들러보지 못하고 왔지만... 이케아 매장에서... 지웅이가 젤 좋아했던 침대. 이유는? 제일 높아서... 아빠가 가장 관심있어 했던 쇼파.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나??? 주헌이는 우유먹는 중. 전에 못봤던 투어자동차가 있었다. 우리 가족만 오붓하게 탔지만, 바람이 좀 찼다. 다음에 들르기로 약속한 '딸기가 좋아' 지웅이가 좋아하는 와플 먹으면서 한 컷.

2009년 5월 초

2009.05.05(화) 2009.05.07(목)오이고추 열심히 먹는 주헌이...안 맵니??? 주아고모가 사 준 아이스크림 앞에서... 2009.05.08(금) 오랜만에 이쁜 척 제대로 했네... 2009.05.10(일) 주헌이 이발해야 하는데...ㅋㅋ 이제 형아 요구르트 뺏어 먹어요. 냉장고 열어달래서 안주면 땡깡. 엄마가 1/3만 남겨주면 혼자서 들고다니면서 먹어요. 벌써 먹으면 안되는데...

지웅이 첫 셤[20090509]

지웅이 생애 첫 셤. 한문 8급 시험을 봤더랍니다. 옆에서 형아들 접수하는 거 보더니 '저도 할래요' 이 한마디에 얼떨결에 접수하고 시험방법 익히느라 힘들어하더니 드뎌 시험 봤답니다. 우리 모두의 걱정은 시험 시간에 졸진 않을까...ㅋㅋㅋ 한글도 못 쓰면서...그리느라 고생했다 지웅아. 용한건 시험 끝까지 쓰고 있었다는 것. 감독 선생님이 시간도 더 줬는데 시간이 부족했단다.ㅋ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번 시험이 어려웠단다. 걱정은 낙방 하더라도 상심하지 않았으면... 끝까지 앉아있었다는 건 최선을 다했다는 것이니깐. 시험봤다고 일주일 놀라했더니 아주 정신없이 즐기신다. 암튼 so coo~~~~l해서 좋다. 지웅이 시험 뒷풀이. 오랜만에 애슐리 가서 엄마만 배터져라 먹고 있다. 다음에 간 호수공원에서 엄마표정..

2009년 4월 말

2009.04.21(화) 2009.04.23(목) 전화받는 자세가 좀 나오죠? 2009.04.26(일) 주헌이가 2박 3일 입원했어요. 열이 5일 이상 지속되고, 기관지염 증세가 약간 있었답니다. 다행히 열이 내려 3일 아침 일찍 퇴원했답니다. SOS로 불려온 이모는 결국 퇴원 시켜주러 올라온 것이 돼버렸답니다. 이모 미안혀~~~ 기관지 치료중... 처음에는 신기해서 좀 하더니 담날부터 소리치고 난리법석이어서 조금만 하다 말았다. 요새 유모차 잘 안탔는데 병원에서는 유모차만 태우면 잠이 든다. 깰까봐 침대로 바로 옮기지 않고, 잠시 유모차에서 자는 중... 2009.04.28(화) 지웅이가 그린 그림. 사람이랑 피쉬랑...뭐라뭐라 한 것 같은데...ㅋㅋ 2009.04.30(목)

광주 다녀왔어요[20090501]

광주에 다녀왔어요. 주말마다 일이 있어서 미리 광주에 다녀왔어요. 할머니 학교 체육대회에 쫓아가서... 지웅이는 마냥 뛰어다녔죠. 라이스스푼 앞에서... 저러고 아빠한테 붙어서 자고 있다. 그런데 왜 나랑 자면 모두 나한테 떨어져서 널부러져 있는 것이쥐??? 간월도에서 청국장만 먹고 왔다. 깜깜해서 암껏도 못봤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