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04 3

주헌이 생후 40주~41주

생후 40주~41주(11.30~12.13) 2008.12.01 형아 자연관찰 책 박스를 보더니. 열심히 기어가서 이게뭘까 요리저리 살피고 있어요. 요새 이유식 뱉어내는 걸 알았어요. 먹기싫으면 뱉어내요. 벌써 간이 필요해? 심심해? 2008.12.02 주헌이는 조용하다 싶으면 이렇게 좌탁에서 일어서서 노트북을 두들기고 마우스를 만지작 거리고 있답니다. 그동안 컴퓨터를 하는 모습을 너무 많이 봤나 봐요. 벌써 어떡하니~~~ 앉아서 간식 먹기. 뭐 떨어졌니? 이유식 먹는 거만한 자세. 그게 뭐니??? 2008.12.06 앉아서 편하게 놀라고 낮춰줬는데 저렇게 힘들게 잡고 일어선다. 낮은 덕분에 앉는방법을 저 아기체육관으로 터득했다.ㅋ 처음엔 발목을 붙잡고 앉더니, 이젠 엉덩이 쿠션을 이용해서 어느정도 바닥이..

2008년 12월

2008.12.01 (월) 오랜만에 고기먹는데 지웅이가 한몫. 2008.12.03 (수) 주헌이가 붙잡고 일어서요. 형아 컴퓨터하는데 자꾸 붙어서 마우스를 잡아당겨서 방해를 하지요.ㅋㅋㅋ 2008년 12월 8일(월) 저녁에는 내가 저 두넘 사이에 끼어서 잔다. 너무 좁아~~~ 지웅아 침대가서 자면 안되겠니??? 2008년 12월 10일(수) 2008년 12월 11일(목) 2008년 12월 12일(금) 세 한씨들. 눈만 똥그래가지고... 2008년 12월 18일(목) 2008년 12월 20일(토) 아빠랑 잠자기 전에 책읽기 2008년 12월 22일(월) 주헌이는 좌탁을 타고 올라가서 장식장까지 진출. 위험해서 좌탁과 장식장을 분리했다. 만만치 않게 부잡스러워~~~ 2008년 12월 23일(화) 오랜만에 총..

2008년 11월의 마지막

2008.11.24 베란다로 본 해질녁 2008.11.30 오랜만에 일산 호수공원에 들렀다. 느즈막한 오후이고 추운 날씨여서 사람들이 많지 않을 줄 알았는데 왠걸 유모차도 많다. ㅋㅋ 월동장비 완비된 유모차를 타고 코 잠든 주헌이와 신나서 뛰어노는 지웅이. 돌아오는 길에 오랜만에 애슐리에 들러서 저녁 해결. 몰랐는데 이날이 11월의 마지막 날이었네. 시간은 참 빨리간다. 우리 지웅이 많이크고, 주헌이도 많이 컸다. 애슐리에서 밥먹는 지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