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 9

2008년도 지웅이 클스마스 선물

2008년 12월 24일 이브에 도착한 지웅이 클스마스 선물. 그래도 클스마스 선물이 있어야 겠기에 고르고 고르다... 블록이 유아블록 말고는 사준적이 없어서 좀 큰 애들이 하는 걸로 골라봤다. 조이픽스 1500. 유치원생용이라니 좀 어려울라나? 암튼 받자마자 새로운 장난감이어야인지 잘 갖고 논다. 레고처럼 순서대로 그림이 없고, 결과물만 있는대도 맞출려고 하는 걸 보면 꽤 맘에 드는 모양이다. 그래서 물어봤다. '재은이가 좋아, 블럭이 좋아???' '...' 한참후에 또 물어봤더니 '블럭...' 이젠 안물어볼란다. 좀 시들한 것 같으니 또 재은이일 거 같다. ㅋㅋㅋ 발이 어디 가있니???

외가 할아버지, 할머니 일산에 오시다.

서울에 결혼식이 있으셔서 겸사겸사 지웅이, 주헌이 보러 일산에 들르셨답니다. 멀리 오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주헌이가 뵌지 오래되서인지 한참 울더니 드뎌 가시는날 아침 스스로 할아버지께 안겼답니다. 할아버지는 아침식사도 잠시 접어두고 주헌이를 꼭 안고 계셨죠. 가만보니 할머니 사진은 못 찍어드렸네요. 담에 한번 더 오셔야 겠어요.ㅋㅋ 이제 설때나 뵙겠네요.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2008년 12월

2008년 12월 5일 정삼이 아저씨랑 바이킹에서... 2008년 12월 16일 드디어 김치전을 먹었어요.ㅋㅋ 엄마는 지웅이 유치원 끝나는 시간이라 옷입고 나갈 준비 한답니다. 2008년 12월 16일 마트가자고 하도 졸라서 가까운 하나로마트에 갔건만. 지웅이는 목이 꺽어져라 자고, 주헌이도 유모차에 파묻혀 자고 있다. 장 다보고 나서 깨어나는 두넘들... 2008년 12월 17일 아빠가 호떡믹스로 호떡만들기 도전!!!

성저유치원 2008년 작은 발표회

2008년 12월 19일(금) 지웅이가 처음으로 유치원을 다니고, 물론 한학기는 광주 YMCA에서, 이곳 일산 성저유치원에서 한학기를 다녔지만 마무리는 이곳 성저유치원에서 하게 됐다. 6살, 7살 형아들, 누나들과 막내인 별반 지웅이도 작은 발표회를 했다. 발표회의 처음을 별반이 장식했다. 제일 앞줄 제일 오른쪽이 지웅이. 작은북을 치는 채가 너무 길었으나 박자도 잘 맞추고 아주 잘했다. 별반의 동극. 지웅이는 구름을 맡았다. 대사가 제법 길었으나 집에서 연습 한번 안하더니 그래도 까먹지 않고 또박또박 잘했다.ㅋㅋ 멋진 넘... 구름 목에 걸고 커텐 뒤 대기중에도 장난질. 드디어 지웅이는 또박또박 구름의 대사를 하고 있다. 잘~ 한다. 동극 마지막 인사. 제일 왼쪽이 지웅이 잉글리쉬송이었던 것 같다. 주..

토마스와 친구들의 신나는 놀이세상-킨텍스

2008년 12월 18일(목) 토마스를 좋아하는 시절에는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토마스 체험전. 이번에 드디어... 역시 잘 놀더만. 돌아와서 푹~ 잤다. 저녁먹고 들어오길 잘했다.ㅋㅋ 입장하기 전. 출출할까봐 뭐 좀 먹고. 그새 주헌이는 잔다. 놀이세상 입구에서 한 컷. 손으로 기차 달리기 경주. 지웅아~여길 봐야지. 던컨 타려고 기다리는 중. 지웅이가 제일 신나했던 미끄럼. 계~속 탄다. 엄마랑 주헌이는 구경 중. 이번에는 아빠랑 엄마랑 기차길 만들기 체험. 주헌이도 들어와서 구경중. 기차길 만드는 중에도 지웅이 특기인 코파기. 아빠도 열심히 만들어욧! 어디보고 있니? 크게 만들고 사진 찍기. 엄마가 굴려주는 통에서 정신 못차림. 엄마랑 만들기. 토마스(?)랑... 기차길에서... 공가지고 놀기... ..

양차장님 딸 보민이

주헌이랑 4달 차이로 태어난 보민이.(2008년 7월생) 사무실에서 같이 일했던 양차장님 둘째랍니다. 첫째 상우오빠랑 많이 닮았네요. 지웅이처럼 작게 태어났답니다. 물론 지웅이보다는 크게요.ㅋ 따끈따끈한 백일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보민이 태어날때부터 사진 보여달라고 떼를 썼건만 이제 받았네요.ㅋ 기념으로 5장 중에 2장만 올립니다. 미리 양해를 구했으니 공개합니다~~~ 보민아 이쁘게 건강하게 자라라. 울 주헌이처럼. 지금 주헌이는 보행기 잡고 서서 다리 떨고 있답니다.ㅋ

주헌이 생후 40주~41주

생후 40주~41주(11.30~12.13) 2008.12.01 형아 자연관찰 책 박스를 보더니. 열심히 기어가서 이게뭘까 요리저리 살피고 있어요. 요새 이유식 뱉어내는 걸 알았어요. 먹기싫으면 뱉어내요. 벌써 간이 필요해? 심심해? 2008.12.02 주헌이는 조용하다 싶으면 이렇게 좌탁에서 일어서서 노트북을 두들기고 마우스를 만지작 거리고 있답니다. 그동안 컴퓨터를 하는 모습을 너무 많이 봤나 봐요. 벌써 어떡하니~~~ 앉아서 간식 먹기. 뭐 떨어졌니? 이유식 먹는 거만한 자세. 그게 뭐니??? 2008.12.06 앉아서 편하게 놀라고 낮춰줬는데 저렇게 힘들게 잡고 일어선다. 낮은 덕분에 앉는방법을 저 아기체육관으로 터득했다.ㅋ 처음엔 발목을 붙잡고 앉더니, 이젠 엉덩이 쿠션을 이용해서 어느정도 바닥이..

2008년 12월

2008.12.01 (월) 오랜만에 고기먹는데 지웅이가 한몫. 2008.12.03 (수) 주헌이가 붙잡고 일어서요. 형아 컴퓨터하는데 자꾸 붙어서 마우스를 잡아당겨서 방해를 하지요.ㅋㅋㅋ 2008년 12월 8일(월) 저녁에는 내가 저 두넘 사이에 끼어서 잔다. 너무 좁아~~~ 지웅아 침대가서 자면 안되겠니??? 2008년 12월 10일(수) 2008년 12월 11일(목) 2008년 12월 12일(금) 세 한씨들. 눈만 똥그래가지고... 2008년 12월 18일(목) 2008년 12월 20일(토) 아빠랑 잠자기 전에 책읽기 2008년 12월 22일(월) 주헌이는 좌탁을 타고 올라가서 장식장까지 진출. 위험해서 좌탁과 장식장을 분리했다. 만만치 않게 부잡스러워~~~ 2008년 12월 23일(화) 오랜만에 총..

2008년 11월의 마지막

2008.11.24 베란다로 본 해질녁 2008.11.30 오랜만에 일산 호수공원에 들렀다. 느즈막한 오후이고 추운 날씨여서 사람들이 많지 않을 줄 알았는데 왠걸 유모차도 많다. ㅋㅋ 월동장비 완비된 유모차를 타고 코 잠든 주헌이와 신나서 뛰어노는 지웅이. 돌아오는 길에 오랜만에 애슐리에 들러서 저녁 해결. 몰랐는데 이날이 11월의 마지막 날이었네. 시간은 참 빨리간다. 우리 지웅이 많이크고, 주헌이도 많이 컸다. 애슐리에서 밥먹는 지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