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나들이/캠핑

[20130128]Yanchep Camping 둘째날

IamHAN 2013. 1. 28. 16:20

 밤새 엄청 바람이 불어서 잠을 자는둥 마는둥 했더만 엄마는 기절했네~ㅋㅋ

역시 부지런쟁이 주헌이.

 

 바람이 좀 잔잔한 곳으로 아지트 이동 후 Beach로.

 

 아빠는 스노클링.

 

 

 

 

 

 

 

 

 

 

 

 

 이제 주헌이도 바다로~

 

 

 

 

 물놀이 좀 하고 온 아빠는 거의 기절할 지경.ㅋㅋ

 

 

이제부터는 모래성 쌓기.

 

 

 

 

 

 

 

 

 

 

 

 

시원하게 수박 잘라먹고...

 

 

주헌이는 장기자랑 중.ㅋㅋ

 

아침은 간단하게 있는 반찬에 즉석 카레, 짜장. 이젠 좀 바꿔야것다.ㅠㅠ

가제보 버려두고 그늘에서 휴식중인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