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엄청 바람이 불어서 잠을 자는둥 마는둥 했더만 엄마는 기절했네~ㅋㅋ
역시 부지런쟁이 주헌이.
바람이 좀 잔잔한 곳으로 아지트 이동 후 Beach로.
아빠는 스노클링.
이제 주헌이도 바다로~
물놀이 좀 하고 온 아빠는 거의 기절할 지경.ㅋㅋ
이제부터는 모래성 쌓기.
시원하게 수박 잘라먹고...
주헌이는 장기자랑 중.ㅋㅋ
아침은 간단하게 있는 반찬에 즉석 카레, 짜장. 이젠 좀 바꿔야것다.ㅠㅠ
가제보 버려두고 그늘에서 휴식중인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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