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마무리 캠핑. Yanchep Club Capricorn도착.
아빠, 엄마 아지트 만드는 동안 아그들은 모래놀이.
오늘밤엔 하늘에 별을 보러~
이후로는 사진촬영이 안되요.
1시간은 우주에 관한 프리젠테이션.
다음엔 밖에 나가서 망원경으로 별자리 및 달 관찰.
아직 재밌게 체험하기엔 애들은 어리고, 엄마는 영어가 힘들다. 아빤 어땠수?
'여기저기나들이 > 캠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0129]Yanchep Camping 셋째날 National Park (0) | 2013.01.29 |
---|---|
[20130128]Yanchep Camping 둘째날 (0) | 2013.01.28 |
[20130101]알바니에서 집으로 (0) | 2013.01.01 |
[20121231]알바니 셋째날 (0) | 2012.12.31 |
[20121230]알바니 둘째날 Middleton Beach (0) | 2012.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