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 숙소 옆에 있는 또다른 Caravan Park.
다음에 올때는 이곳을 이용해 볼까?
알바니 마지막으로 들러 본 Princess Royal Harbour
알바니 안녕~
헤어지기 전 모여서 노는 아이들. 뭐하나 했더니 서로 망치 한번 박아 보겠다고...ㅋㅋ
아빠들은 서로 도우며 텐트 해체 중...
집에 돌아온 우리집 애마. 고생했다~
이제 목욕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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