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보여준다고 풍선껌 크게 불었다가...ㅋㅋㅋ
바다와 강을 한번에...
이쪽은 Moore River Caravan Park.
Caravan Park쪽으로 내려왔더니 보트타고, 카약타고 물놀이하기 딱이다.
구경 끝나고 간단히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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