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헌이의 여름 성경학교.
주헌이 컨디션이 초반에 영~아니었다.
그래도 선생님 따라서 들어간 반 공과시간은 표정이 밝다.
주헌이가 의욕에 불탔던 볼링시간. 의욕이 너무 앞섰다. ㅋㅋ
수박화채 만들어 먹는 주헌.
수박으로 모양을 찍어요.
사이다 맛에 깜짝~
참~짧고 굵었던 마술시간.
엄마들이 더 열광했던 듯.
'일상의 표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10월 말 (0) | 2012.10.31 |
---|---|
2012년 10월 중순 (0) | 2012.10.20 |
2012년 10월 초 [여름방학] (0) | 2012.10.10 |
2012년 9월 말 (0) | 2012.09.30 |
[20120924,26]2012 Term3 Learning Journey & Edu Dance (0) | 2012.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