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예배하러 가는 길
요즘 건조해서 숲에 불이 많이 남.
불구경 나온 사람들도 있다. 다리위인데 차는 어쩌고 올라온건지...ㅋㅋ
주헌이 생일날 아침. 생일자 업어주기
몰골은 말이 아니지만 생일축하~요청하신 치즈케잌으로
몇년전에 클라리넷 그만하고 색소폰 하고싶다고 사달라고 했는데...
세일할때 기다린다고 미루다...주헌이는 다 잊었는데 느닺없이 세일을 해서 급하게 생일선물이 된 색소폰
많은 의미가 들어있는 표정으로 그래도 웃어주시는 주헌 ㅋㅋ
생일날 연어가 먹고싶다는 주헌이를 위해 연어한마리 잡기
연어회 배터지게 먹고, 구워서도 먹고 연어초밥은 각자 취향껏 만들어먹기
투표하는 날. 10분 전에 갔는데도 줄서기.
주헌이가 실력발휘한 햄버거
몇달째 공사중인 앞마당
스프링클러 정비하느라 땅 다 파헤치고 큰나무 뿌리도 정리하고 벽돌도 깔고
호주살이 10년을 넘으니 만능 핸디맨이 되신 재현아빠. 도와주는 이가 없어 혼자 고생 많음~
가로수 큰나무. 우리집앞 유독 큰나무
가지가 뻗어나와 시에 가지치기 요청함
뒷마당도 잔디 씨 뿌리기 위해 땅골라 놓은 재현아빠
요청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이른아침 가지치기 하러 옴.
비대칭이 되어 버렸지만 우기를 대비해서 쳐야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