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표현들

2025년 5월

IamHAN 2025. 6. 2. 23:21

재현아빠 생일날 아침.

인화엄마는 후딱먹고 출근.

옆마당? 꽃잎 겁나 떨어짐

재현아빠 생일날 저녁.

주헌이가 친구들이랑 개척한 북쪽 멀리있는 스시부페.

지웅이는 학교에서 픽업해서 바로 저녁먹으러 고고. 퇴근시간이라 하마터면 예약시간에 늦을뻔

회를 다들 좋아하는 우리집. 우리는 본전 뽑고도 남음

멀리 달려온 보람이 있음. 생각보다 꽤 멈 ㅋㅋ

어른 40불. 16세 이하 30불/음료수만 빼고 모두 포함. 게다가 화요일은 애들 무료임

재현아빠랑 주헌이랑 버스타고 출근, 학교 가는 중

앞마당. 마무리가 되어 가는 중

재현아빠 대단함. 나머지 3식구는 별 도움이 안된다는 ㅋㅋㅋ

뒷마당 잔디도 푸릇푸릇
앞마당 집 가까운 곳. 지하수랑 이것저것

셀원 생일 축하

인화엄마 골프연습장에서 캥거루가 펜스를 잘못 넘어와서 돌아가지 못하고 헤매고 있음 ㅋㅋ

인화엄마 아침. 이른아침부터 이것저것 잘 챙겨먹고 출근

앞마당에 있던 재료로 새로운 앞마당을 만듬. 재현아빠 조경에 소질있는 듯.

재현아빠 팀회식한 어느날 점심. 주헌이가 만든 버거가 더 푸짐하고 맛있어 보임 ㅋㅋ

낙엽이 우수수 떨어진다. 이 나무가 가로수라 온동네가 난리난리~

씨뿌린 잔디가 초록초록 올라옴. 재현아빠 노력을 생각해서 버럭버럭 커라~

어린 펜스트리도 다다다다 주루룩 심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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