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나들이/발리

2025년 1월 발리 셋째날

IamHAN 2025. 1. 30. 12:31

Semiyak 첫번째 호텔 두번째 조식

에그베네딕트, 크라상 샌드위치는 주문하고 나머지는 부페음식

밥먹고 gym 아주 잠시 들름.

숙소 체크아웃 전에 한컷.

Channgu 두번째 호텔 입성 전에 점심먹기.

나름 유명 누들집이라는데...맛은 괜찮음

조식을 든든히 먹어서 인지 다들 배가 안고파서 누들2개, 만두2개로 배부름

매운건 마라

마라 누들 잘 먹는 지웅

발리 두번째 숙소 in Canngu 입성

수영장 & 바다 뷰
재현아빠 체크인 기다리는 중
웹컴티. 인화엄마 시음했는데 태어나서 처음 마셔보는 맛.

여기는 5층 패밀리룸. 4인

원래 2인 수영장뷰 & 수영장 바로 들어가는  2인 룸 2개였는데 수영장뷰 룸이 수리중이라 패밀리룸으로 업그레이드

4명이 6인실을 사용하게 됐다.

수영장 바로 들어가는 방은 노는 용으로~

패밀리 룸 복층 윗층에서 내려다보는 아래층

뷰가 이쪽이 아니어야 하는데...빈땅 뷰다 ㅋㅋ

매일 afternoon tea & 맥주 쿠폰 제공

여기는 2층. 수영장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방

수영장에서 재원, 재혁이네 가정 만남

afternoon tea먹으러 올라가는 길. 오후 4시~6시

2층 바에서 바다가 내려다보인다

홍차나 커피(hot or cold) 그리고 스넥 제공

저녁은 치킨과 라면, grab으로 시켜서

치킨은 기름이 안좋은지 양념을 잘 못 해서인지...그닥

편의점에서 신라면 사서 드디어 라면 한 젓가락

친한척 하는 건가...주헌이 표정이 그닥 ㅋㅋ
인화엄마는 1층에서 편하게 놀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