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iyak 첫번째 호텔 두번째 조식
에그베네딕트, 크라상 샌드위치는 주문하고 나머지는 부페음식
밥먹고 gym 아주 잠시 들름.
숙소 체크아웃 전에 한컷.
Channgu 두번째 호텔 입성 전에 점심먹기.
나름 유명 누들집이라는데...맛은 괜찮음
매운건 마라
마라 누들 잘 먹는 지웅
발리 두번째 숙소 in Canngu 입성
여기는 5층 패밀리룸. 4인
원래 2인 수영장뷰 & 수영장 바로 들어가는 2인 룸 2개였는데 수영장뷰 룸이 수리중이라 패밀리룸으로 업그레이드
4명이 6인실을 사용하게 됐다.
수영장 바로 들어가는 방은 노는 용으로~
패밀리 룸 복층 윗층에서 내려다보는 아래층
뷰가 이쪽이 아니어야 하는데...빈땅 뷰다 ㅋㅋ
여기는 2층. 수영장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방
afternoon tea먹으러 올라가는 길. 오후 4시~6시
홍차나 커피(hot or cold) 그리고 스넥 제공
저녁은 치킨과 라면, grab으로 시켜서
치킨은 기름이 안좋은지 양념을 잘 못 해서인지...그닥
편의점에서 신라면 사서 드디어 라면 한 젓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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