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공장와서 항상 아이스크림.
이번엔 초콜릿 시식코너도 없네.ㅠㅠ
커러나 때문이것지...
시식코너가 없는 관계로 초콜릿도 두봉지 사오고~
밖에 나가서 세남자는 아이스크림. 엄마는 롱블랙 한잔.
항상 찍는 포토존에서 올해도 어김없이...
올해는 셀카봉으로.ㅋㅋ
아빠 화장실 간 사이에 우리끼리 연습.ㅋㅋ
새로운 브루어리로 이동중...
뭐하냐...게임하냐..
초콜릿 공장에 사람이 많이 없네...
했더니 여기 다 모였나 보다.
사람들 바글바글~~~
다들 배고플때는 아니라...
삼겹살.스시라이스 어쩌고 자쩌고 메뉴 하나 시키고
엄마아빠는 맥주 시음세트 하나 시키고
애들은 음료수 하나에 칩스.
애들은 사진 안 찍는다고~~~해서
엄마랑 아빠랑
재현아빠 셀카놀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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