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지웅이는 밥을 먹어야겠다며..
초콜릭공장. 브루어리 다녀와서 해질녘 낚시.
지웅이가 꼭 가자고 했으나 손맛만 보고 수확은 없음.ㅋㅋ
주헌이도 오늘은 낚시하지 않고 아빠 도우미.
춥고 기다리다 지침.
미끼 떨어져서 철수~~~
가자~~~해 떨어진다!
저녁먹고 브루마블 꼭 해야한다는 주헌.
인화엄마는 일찌감치 파산하고 먼저 잠듬.ㅋㅋㅋ
저녁먹고 엄마아빠는 번데기에 맥주한잔.ㅋㅋ
새우.삼겹살에 오늘은 소고기 스테이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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