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표현들

2011년 9월 중순

IamHAN 2011. 9. 20. 14:47
추석날 송편 얻어먹고 명절 지나가나 했는데 부침개가 먹고싶대서 집에 있는 재료로만 만들어봤다.
맛살,당근,햄,파만으로 만든 산적, 애호박 부침개.

한판 먹고나서 남은 접시를 보고 생각나서 찍은 사진.
성질급하게 만든 생선 부침개는 물기가 덜 제거됐는지 부침개 옷이 벗겨지고...숭하다~그래도 잘 먹었다.ㅋ

집에 잡채 만들다가 남은 쇠고기가 있어서 만들어본 탕수육.
소스는 인터넷 뒤져 만들어봤는데 음~먹을만하다. 튀김옷을 너무 얇게 입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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