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 송편 얻어먹고 명절 지나가나 했는데 부침개가 먹고싶대서 집에 있는 재료로만 만들어봤다.
맛살,당근,햄,파만으로 만든 산적, 애호박 부침개.
맛살,당근,햄,파만으로 만든 산적, 애호박 부침개.
한판 먹고나서 남은 접시를 보고 생각나서 찍은 사진.
성질급하게 만든 생선 부침개는 물기가 덜 제거됐는지 부침개 옷이 벗겨지고...숭하다~그래도 잘 먹었다.ㅋ
집에 잡채 만들다가 남은 쇠고기가 있어서 만들어본 탕수육.
소스는 인터넷 뒤져 만들어봤는데 음~먹을만하다. 튀김옷을 너무 얇게 입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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