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표현들

2014년 11월 초

IamHAN 2014. 11. 10. 13:54

 오랜만에 장난감 하나 사줬는데 애들은 해보더니 포기.

 인화엄마가 신나게 하나 만들었다.ㅋㅋ

 

 전복의 계절이 돌아왔다.

 

 지난 여름 한국에 다녀오느라 많이 못었는지 전복 노래를 부르던 아들들.

 

 재현아빠가 끓여준 전복라면. 사실 아들들은 물에빠진 전복보다 초장에 찍어먹는 전복을 좋아한다는...

 

 파프리카로 드라큐라 장난질.

 

 어딜가든 물고기에 관심을 갖는 주헌이.

 오랜만에 피자데이~종류별로.

주헌이 좋아하는 하와이안, 지웅이 좋아하는 베이컨소시지, 아빠엄마는 매운 걸로~

 

 아빠랑 새벽시장에서 사온 망고먹는 형제.

 

 

 일어나자마자 이가 또 하나 빠졌어요. 밥은 우째먹냐~

 

 주헌이는 이빨빠지고, 지웅이는 이발하고

 

'일상의 표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년 11월 중순  (0) 2014.11.20
자전거 타고 동네 한바퀴  (0) 2014.11.20
2014년 10월 말  (0) 2014.10.31
2014년 10월 중순  (0) 2014.10.20
2014년 10월 초  (0) 2014.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