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표현들

2014년 10월 중순

IamHAN 2014. 10. 20. 13:39

 통오리 바베큐를 위한 준비. 참 비주얼~ㅋㅋㅋ 이건 비어덕~

 오리바베큐 하기엔 불이 좀 센데?

 일단 집어넣기는 했는데 심상치 않다.ㅋㅋ

 

 불이 너무 세서 겉은 홀랑 타고, 다시 조리하느라 한참 걸렸다.

오래걸려도 오븐에 해 먹는 게 정답!

 요즘 주헌이는 이갈이 중. 사정없이 흔들리고 있다.ㅋㅋㅋ

 집들이 초대받은 집에 들고갈 무쌈말이 준비 중.

 내가 만든 무쌈말이 등장.

 

주말에 아빠가 만들어준 오므라이스 맛나게 먹는 아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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