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간의 더블데이트.
멋진 이스트퍼스에서 맛난 점심과 차한잔.
날씨가 좀 더 따뜻하고 꽃이 더 피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꽃보다 그녀.ㅋ
산책중에 멀리 보니 아파트 사이를 날아가는 비행기.
아파트랑 충돌하는 줄...ㅋㅋ 지대가 낮은가?
주아아가씨가 만들어준 특별점심.
볶음밥과 볶음면. 맛나다.
드디어 사포질 마무리하고 오늘은 니스칠하는 날.
가만히 보고만 있을 아들들이 아니다.
아빠는 얼룩생긴다고 궁시렁 궁시렁.ㅋㅋ
오늘은 우리집 뒷길로 학교에서 걸어서 하교.
씩씩한 주헌. 지웅이는 학교에서 테스트 중.
앞마당에 핀 복숭아 꽃.
샐러드랑...
오랜만에 닭볶음탕.
'일상의 표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년 8월 말 (0) | 2014.08.31 |
---|---|
2014년 8월 중순 (0) | 2014.08.20 |
2014년 7월 말 (0) | 2014.07.31 |
2014년 7월 중순 (0) | 2014.07.20 |
2014년 7월 초 (0) | 2014.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