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표현들

2014년 8월 말

IamHAN 2014. 8. 31. 13:58

 주헌이 반의 테디와 하루 보내기.

책도 읽어주고.

 침대에도 누워보고.

 

 테디랑 함께한 글짓기.

물어보지도 않고 혼자 쓰고, 그리고,자르고...

 

 

 토요일 오전. 집에서 소세지 시즐.

 

 

 

 

 밥먹고 줄넘기도 하고.

 아빠는 닭장 수리중. 닭장을 좀 줄이고 감나무를 심을 자리 만드는 중.

 그사이 아들들은 닌텐도 위~

 아빠가 땅을 다 파놓으니 나온 아들들.

 삽질도 한번씩 해보고.

 

 태권도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차안에서 쓰러진 주헌. 피곤해 보인다.

 오늘은 학교에 열려있는 테니스장에서 테니스 한판.

 

 주헌이 반친구 생일파티.

조금 늦게 가서 어른옷 입고 바로 투입.

 

 

 

 

 

 이것이 생일빵. 좀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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