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무럭우리아가/지웅주헌_함께

2009년 2월

IamHAN 2009. 2. 13. 12:08
여기는 운암동 외가집
지웅이 내복을 하나만 가져왔는데 그나마 빨아버려서
아쉬운대로 사촌 선형이 내복을 빌려 입었다.
분홍색이 제법 잘 어울려요.ㅋ
다음날 벗겨 달라고 난리났다.
2009.02.01(일)

2009.02.02(월)

2009.02.04(수)

높은데 오르는 걸 왜이리 좋아하는지 불안불안...


2009.02.06(금)
사진찍자고 가만 있으랬더니 이러고 있다.


2009.02.07(토)
2주동안 지낸 광주에서 올라오면서 고모 가게에서...
이빨이 가지런?ㅋ


2009.02.12(목)
볼풀을 사줬는데 둘의 무게에 저렇게 굴러다닌다.
주헌이도 혼자 들어갔나 나왔다 묘기를 한다. 아주


2009.02.14(토)
발렌타인데이가 고모가 보내준 cake.
엄마는 해줄 게 없다...ㅋㅋㅋ


2009.02.16(월)
혼자서 책봐요.
글씨는 아직 다 몰라도 혼자 그림보는 시간이 많아졌다.
엄마가 주헌이를 많이 봐줘야 해서 지웅이와 함께 할 시간이 부족해서 그런가 싶어
미안하다.


2009.02.18(수)
지웅이 포즈는 다 이모양이야.
지웅아 남들이 보면 지웅이 눈이 그렇게 생긴 줄 알거야.


2009.02.20(금)


2009.02.21(토)


2009.02.23(월)

지웅이는 책보고, 주헌이는 장난감 가지고 놀아요.


2009.02.24(화)
지웅이가 수료 기념으로 만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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