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01 (월)
오랜만에 고기먹는데 지웅이가 한몫.
주헌이가 붙잡고 일어서요.
형아 컴퓨터하는데 자꾸 붙어서 마우스를 잡아당겨서 방해를 하지요.ㅋㅋㅋ
저녁에는 내가 저 두넘 사이에 끼어서 잔다.
너무 좁아~~~
지웅아 침대가서 자면 안되겠니???
2008년 12월 18일(목)
아빠랑 잠자기 전에 책읽기
주헌이는 좌탁을 타고 올라가서 장식장까지 진출.
위험해서 좌탁과 장식장을 분리했다.
만만치 않게 부잡스러워~~~
오랜만에 총쏘기...
자고 일어나서 간식먹기
형아 컴퓨터할때는 주헌이도 꼭 붙어서 구경해요.
벌써 마우스를 사랑하는 듯.ㅋ
오랜만에 고기먹는데 지웅이가 한몫.
주헌이가 붙잡고 일어서요.
형아 컴퓨터하는데 자꾸 붙어서 마우스를 잡아당겨서 방해를 하지요.ㅋㅋㅋ
저녁에는 내가 저 두넘 사이에 끼어서 잔다.
너무 좁아~~~
지웅아 침대가서 자면 안되겠니???
2008년 12월 18일(목)
아빠랑 잠자기 전에 책읽기
주헌이는 좌탁을 타고 올라가서 장식장까지 진출.
위험해서 좌탁과 장식장을 분리했다.
만만치 않게 부잡스러워~~~
오랜만에 총쏘기...
자고 일어나서 간식먹기
오랜만에 기차놀이
형아 컴퓨터할때는 주헌이도 꼭 붙어서 구경해요.
벌써 마우스를 사랑하는 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