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무럭우리아가/지웅주헌_함께

2008년 12월

IamHAN 2008. 12. 4. 23:20
2008.12.01 (월)
오랜만에 고기먹는데 지웅이가 한몫.


2008.12.03 (수)
주헌이가 붙잡고 일어서요.
형아 컴퓨터하는데 자꾸 붙어서 마우스를 잡아당겨서 방해를 하지요.ㅋㅋㅋ


2008년 12월 8일(월)
저녁에는 내가 저 두넘 사이에 끼어서 잔다.
너무 좁아~~~
지웅아 침대가서 자면 안되겠니???


2008년 12월 10일(수)


2008년 12월 11일(목)


2008년 12월 12일(금)


세 한씨들. 눈만 똥그래가지고...


2008년 12월 18일(목)


2008년 12월 20일(토)
아빠랑 잠자기 전에 책읽기


2008년 12월 22일(월)
주헌이는 좌탁을 타고 올라가서 장식장까지 진출.
위험해서 좌탁과 장식장을 분리했다.
만만치 않게 부잡스러워~~~


2008년 12월 23일(화)
오랜만에 총쏘기...


2008년 12월 27일(토)


2008년 12월 29일(월)
자고 일어나서 간식먹기


2008년 12월 30일(화)

오랜만에 기차놀이



2008년 12월 31일(수)
형아 컴퓨터할때는 주헌이도 꼭 붙어서 구경해요.
벌써 마우스를 사랑하는 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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