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아가씨가 퍼스 온 기념으로 하은이네가 준비해 준 바베큐와 멋진 바다에서 놀다 온 하루.
재현아빠와 하은이 아빠는 바베큐 하시고, 나머지는 바다로 놀러 고고.
아직은 제티에 사람들이 별로 없다.
하은이 엄마가 물속에서 놀려줬더니 울고불고 난리. 그 뒤론 안들어가고 모래사장에서만 놀았다.ㅋ
계속 잠수하고 불가사리 잡는 지웅.
잠수중? 불가사리 찾는 중?
낚시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하은이. 지웅이와 같은해에 태어났지만 생일이 빨라서 year2/
불가사리 진열중. 옆에서 지켜보던 호주 아줌마가 와서 블라블라.
살아있는 불가사리니 살려주라는...maybeㅋ
종일 주헌이를 챙겨준 다빈이 형아와 소시지 한 꼬챙이.
제티에서...가로등에 올라앉은 펠리칸과 낚시하는 사람들.
겁도 없이 내려왔다.
이제는 놀이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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