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 2009년 4월 4일(토)
지리산 고로쇠
그렇게 애타게 찾던 고로쇠를 드디어 먹었다.
난 추워서 두사발 함께 먹고 쏙 들어가 자버렸다.
밤새 화장실 가느라 힘들었다.
난 오징어는 입아파서 오밤중에 과자와 함께 고로쇠.
복장 쥑임. 그러나 지웅이는 저 바지를 좋아한다.ㅋ
머리가 머유? 올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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