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한 호수공원 또 갔다.
이번에는 주차장도 적당.
가족 커플룩 입고 갔다.
좀 shy했다. ㅋㅋ
엄마가 운전했어요.ㅋㅋ
이번엔 새로운 코스로.
꿩도 있었다. 언제부터 있었대~~~
이번에는 주차장도 적당.
가족 커플룩 입고 갔다.
좀 shy했다. ㅋㅋ
엄마가 운전했어요.ㅋㅋ
이번엔 새로운 코스로.
꿩도 있었다. 언제부터 있었대~~~
주헌이랑 아빠랑 커플이에요.
엄마랑 지웅이랑 커플이에요.
벗꽃이랑.
여기엔 주헌이가 없어요.
약간 올라가야 해서 주헌이는 유모차에서 자고 있어요. 혼자서.
호수공원 내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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